신화소개

신화소개

 

"신화란 살아있는 현재의 담론이며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친숙한 화소입니다. "

신화를 매개체로 하여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단초로써 콘텐츠를 가지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01

농경의 여신, 자청비

한라산 아래 주년국에 김진국 대감과 조진국 부부가 나이 오십이 넘도록
자식이 없어 고민하던 중 동개남 은중절에 불공을 드려 자식을 얻으니 재물 한 근이
모자라서 딸자식을 점지 받았다 하여 이름을 자청비라고 하였다.

 

02

산육신, 삼승할망

동해용왕(東海龍王)과 서해용왕(西海龍王)은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게 되나 자라면서 여러 가지 죄를 지어 무쇠석함 속에 갇혀 바다에 버려진다.

 

03

무조신 자지명왕 아기씨

금백산 아래에 사는 자지명왕 아기씨는 임대감 부부가
황금산 절간에서 불공을 드려 낳은 애지중지하는 딸이다.

 

04

문전신

남선비와 여산부인이 아들 일곱 형제를 낳고 가난하게 살다가 끼니걱정에 남편은
무곡(貿穀) 장사하러 배를 타고 떠나지만 노일저대귀일 딸의 꼬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거지가 되어 근근이 연명하다보니 몸이 쇠약해지고 눈이 멀게 된다.

 

05

사냥의 신, 사만이

광양 땅에 사는 거지 사만이는 같은 처지의 검은데기를 만나 부부되어
열심히 살아가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살림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가지만
사만이의 전상으로 노름판에서 재산을 모두 잃게 된다.

 

06

부신 칠성애기

장설룡과 송씨부인은 자식이 없다가 절간에 불공을 드려 아기씨를 낳았다.
그러나 대감 부부가 집을 떠난 사이에 부모를 찾아 나선 아기씨는
중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07

봉황의 눈, 서슬 퍼런 강림차사

예고 없이 필연적으로 찾아오면서도 어김이 없고
비정하기로는 저승차사를 능가하는 게 없다.
차사는 복장부터가 서슬이 퍼렇다.

 

08

지장아기

남산과 여산 부부가 슬하에 자식이 없어 법당에 원불수륙을 드리고 얻은
딸이 지장아기이다.

 

09

천지왕 그리고 대별왕, 소별왕

<천지왕본풀이>는 창세신화의 면모를 보이는 본풀이로 우주창조의
신화를 말하고 있다.

 

10

서천꽃밭과 할락궁이

가난한 김정국과 천허거부 임정국은 늦도록 자식이 없어 수륙불공을 드린 후
김정국은 아들 사라도령을, 임정국은 딸 원강암을 각각 낳는다.
아이들이 성장하자 마침내 사라도령과 원강암은 혼인을 한다.

 

11

감은장아기

제주도 큰 굿에서 <삼공본풀이>는 전상을 말하는 제차로 행해진다. '전상'이란 제주 방언은
'전쟁 인연'의 준말로 전생(前生)'의 와음(訛音) 같으나, 일상용어로는 평상시와 달리 술을
마구 먹거나, 해괴한 짓을 하여 일을 망치거나 가산을 탕진할 때 그 행위를 '전상'이라 한다.

 

12

도체비

영감신은 영감, 참봉, 야채, 도깨비 등으로 불리는 신으로
제주에서는 주로 '도체비'또는 '영감'이라 부른다.

 

13

설문대

설문대할망은 의미론적으로 제주도 지형창조의 신격(神格)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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